농림수산식품부는 돼지고기 가격의 급락을 막으려고 다음 달 돼지 수매ㆍ비축량을 6만 6천 마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매ㆍ비축에는 현재 농협만 참여하던 것을 확대해 일반 육가공업체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달 초 하루 2천 마리 수매ㆍ비축 안을 발표했으나 돼지고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지난해 말 ㎏당 5천868원이었던 돼지 도매가격은 이달 25일 ㎏당 2천917원으로 반 토막 났습니다.
정부는 안심ㆍ등심ㆍ뒷다리 살 등 고단백 돼지고기의 소비 확대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