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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소상공인 보호'·文 '당 지지 촉구'·安 '현장 대통령'

이강 기자

입력 : 2012.10.29 12:26|수정 : 2012.10.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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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 후보 소식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자영업자들과 만나 소상공인 보호를 약속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정치쇄신안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지지를 촉구할 예정이고, 안철수 후보는 현장 방문을 강조했습니다.

이강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전에 중소기업인,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에 따른 고충을 경청했습니다.

대기업의 골목 상권 점령과 불공정 하도급 관행은 공정한 시장 경제가 아니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오후에는 골목상권살리기운동 대표자 대회에 참석해 자영업자 표심 공략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29일) 오후 당 혁신 의원총회에 참석합니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기득권 쇄신을 골자로 한 자신의 정치쇄신 구상을 설명하고 정치개혁 입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해줄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어 골목상권살리기운동 대표자 대회에 참석해 중소상인들 표심을 공략합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새벽 경기도 성남의 한 인력시장을 찾아 건설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임금체불 같은 어려움을 청취한 뒤 대통령에 당선되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안 후보는 화재로 숨진 장애인 인권활동가 고 김주영 씨의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