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은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시기와 관련해 "정상적인 단일화를 하려면 이번주 탐색전을 하다 다음주부터 본격화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29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월 25일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시각에서 그렇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담판도 좋고 경선도 좋고 어떤 방법도 다 좋다"면서 "어떤 방식이든 아름다운, 감동있는 단일화를 이뤄낼 때에만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후보 가운데 마음을 비우는 사람이 이길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