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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 돼도 계속 현장 다니겠다"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10.29 07:44|수정 : 2012.10.29 07:48


안철수 대선 후보는 "대통령이 되더라도 계속 현장을 다니면서 말씀을 듣고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29일) 새벽 경기 성남시 태평동 `수진리 고개거리 인력시장' 부근의 한 식당에서 건설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통령이 되면 항상 현장 중심으로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선거 때만 되면 반짝 정치인들이 다녀갔다 사라지는 것이 자신도 정치하기 전에 국민으로서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간담회를 마친 뒤 "건설 부분의 불공정 거래와 불법하도급 문제, 4대 보험이 되지 않는 문제 등에 대해 상황 인식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