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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보화 수준 권역별 격차…동남권 최고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10.29 04:55|수정 : 2012.10.29 08:22


서울연구원 조사결과 서울 5대 생활권역 중 도심권과 서북권의 정보화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연구원 보고서는 서울의 25개 자치구를 도심, 동북, 서북, 서남, 동남 등 5대 생활권역별로 구분하고 정보통신기기 보유율과 주민 정보화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종합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2011년 11월1일을 기준으로 한 디지털TV 보유율은 동남권이 57.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서남권 46.4%, 도심권 45.7%, 동북권 45.7%, 서북권 45.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용 PC 보유율도 동남권이 84.4%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서남권 80.7%, 서북권 80.8%, 동북권 78.2%, 도심권 76.7%이 뒤를 이었습니다.

인터넷회선 보유율은 동남권 81%, 서남권 77.3%, 서북권 76.5%, 동북권 74.6%, 도심권 71.1% 순이었습니다.

권역별로 주민 정보화 교육장은 지난해 10월 현재 동남권이 40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동부권 27개, 서남권 23개, 도심권과 서북권 각 8개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