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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캠프 "이 대통령, 내곡동 사건 전모 실토해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10.28 18:42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는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제라도 범행의 전모를 실토하고, 사법적 심판을 달게 받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성준 캠프 대변인은 "이 사건은 대통령이 국민의 세금을 빼돌려 퇴임 후에 살 집을 장만하고, 이것을 아들에게 넘겨주려 한 파렴치한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특검 조사에서 '아버지의 지시를 받고 했다'는 기존 진술을 번복한 것은 사건의 진상을 숨기고 처벌을 피하려는 허위 진술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