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 지도자 아이만 알 자와하리는 비디오테이프 지령을 통해 '서양인을 납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알 자와하리는 날짜가 명시되지 않은 2시간 분량의 영상물을 통해 이슬람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서방 시민을 납치하는 것이 알 카에다 포로 석방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리아 민중봉기를 지지할 것과 이집트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기적으로 비디오와 오디오로 성명을 배포해온 알 자와하리는 2주 전 녹음테이프를 통해 미국의 이슬람 모독 영화에 대해 성전을 벌일 것을 촉구했고 9월11일에는 비디오로 자신의 전사들이 이라크에서 미국을 격퇴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