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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공사장 뒤 주택 담장 붕괴

유덕기 기자

입력 : 2012.10.28 05:45


27일 오후 5시 반쯤 부산 중구 영주동 마을회관 신축 공사장 뒤편의 주택 지반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의 3m 높이 담장이 무너져내려 주택에 살던 주민 5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27일 부산지역에 내린 100mm가 넘는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