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오늘(26일) 오전 경남 창원의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한 데 이어 창원의 공업단지를 방문하는 등 이틀째 경남 지역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안 후보는 오후에는 진주 경상대에서 '정치가 바뀌어야 대한민국 경제가 바뀐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안 후보는 최근 야권후보 단일화 방식을 놓고 민주통합당과 신경전이 오가는 상황에서 자신이 제시했던 정치혁신안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 후보는 강연 후 통영 중앙시장과 '벽화마을'로 알려진 동피랑 마을을 찾아 시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