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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도주 30대 공개수배

입력 : 2012.10.26 17:33


대구 동부경찰서는 26일 전자발찌를 절단하고 달아난 김윤경(35)씨를 공개 수배했다.

김씨는 지난 10월 23일 오후 9시30분께 대구 동구 신암동 큰고개오거리 부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쳤다.

경찰은 "김씨는 키 175cm에 보통 체격으로 도주 당시에 안경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알렸다.

김씨는 특수강간 혐의로 10년간 복역한 후 지난 8월 출소했다.

법원은 김씨에게 7년간의 전자발찌 부착을 명했었다.

(대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