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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마트폰 '음란물 차단' 설치 의무화

김흥수 기자

입력 : 2012.10.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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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25일) 김황식 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음란물을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먼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란물 접속을 막기 위해 청소년용 스마트폰 가입시에는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또 음란물 유통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웹하드나 P2P 등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음란물 필터링 시스템을 24시간 상시적용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