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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촌서 흉기에 찔린 남매, 그 옆엔 보모가…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10.26 15:34|수정 : 2012.10.26 17:11


미국 뉴욕의 한 고급 아파트에서 아이 두 명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다 자해한 보모가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습니다.

뉴욕의 부촌인 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있는 아파트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5시 반쯤 1살짜리 남자 아이와 여섯 살 난 여자 아이가 욕조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욕실 바닥에는 보모가 자해한 채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용의자인 보모가 왜 아이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