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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중인 마을정자 지붕 무너져 6명 사상

입력 : 2012.10.26 14:26


26일 오전 11시 55분께 전남 강진군 군동면 석교리의 한 마을에서 신축 중인 정자의 지붕이 무너져내렸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오모(49)씨가 숨졌고 함께 일하던 2명은 중상, 3명은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흙이 마르지 않은 신축 정자 지붕 위에 기와를 올리다 지붕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