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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25일, 안 후보의 대선 출마 이후 공식석상에 두 번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 교수는 이날 오후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2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안철수씨와 한집에 사는 김미경"이라고 소개하고 "여러분이 바로 남편이 얘기하는 새로운 시대의 전문가다. 여러분의 고귀한 소명의식으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남편의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도 참석했는데요, 박 후보는 “우수한 간호 인력이 꿈과 열정을 갖고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선후보와 대선후보 부인 자격으로 만난 두 사람의 표정은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