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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경기 흐름 6월까지 하강…9월부터는 개선"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10.26 10:55


국내 경기 흐름이 하강하고 있지만 하반기 재정지원 강화대책에 힘입어 개선될 것이라는 정부 전망이 나왔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활력 대책회의에서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전기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1.6%로 부진한 경기 흐름이 지속하는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1%대로 주저앉은 것은 3분기 사정이 특별히 악화했다기보다는 지난 1년간 경기 부진이 누적된 결과라면서 경기 흐름이 6월까지 하강했지만 9월부터는 개선돼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 이후 취득세와 양도세 감면 등 주택시장 동향을 살피고 `제2차 재정지원강화 대책'에서 발표한 근로소득세, 원천소득세 인하 현황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