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구글 넥서스4폰이 오는 29일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영국에서 LG의 차세대 구글 넥서스4폰의 제원이 잠시 공개됐다고 BBC가 26일 보도했다.
영국의 휴대전화 판매점인 카폰 웨어하우스는 자사 웹사이트에 넥서스4폰의 사진과 상세한 기술 명세를 게재했다가 곧바로 이를 내렸다.
카폰 웨어하우스는 넥서스4폰 사전주문 페이지를 준비하다 뜻하지 않게 인터넷에 올라 이를 곧바로 수정했다며 혼선을 야기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때 인터넷에 올라왔던 넥서스4폰의 제원은 삼성 갤럭시S3와 크기가 거의 비슷한 4.7인치(10.2cm)의 화면에 인치당 해상도 320픽셀을 제공한다. 또한 퀄컴의 쿼드 코아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후면에 장착된 800메가픽셀의 카메라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 기능도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