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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 상반기 스위스 총기류 17만 달러 어치 수입

안정식 기자

입력 : 2012.10.26 10:00|수정 : 2012.10.26 17:35


북한이 올해 상반기 스위스로부터 17만 달러가 넘는 총기류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트라가 스위스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북한은 올해 상반기 스위스에서 권총과 소총 등 총기류 17만 4천 달러 어치를 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품목별로는 경기용 산탄총과 소총 등 폭약점화장치가 4만 4천달러로 가장 많고, 공기총과 가스총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코트라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북한이 스위스에서 무기를 수입한 실적이 전혀 없다며, 총기류가 수입 품목에 새로 포함된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