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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음식점 화재…2천600만 원 피해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10.26 03:41
25일 오후 6시 반쯤 경남 거제시 연초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가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로 만든 조립식 건물 1층 절반이 불에 탔고 냉장고 등이 소실돼 2천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음식점 관계자 말을 토대로 합선 등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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