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저녁 7시 반쯤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8.3도, 동경 141.9도, 깊이는 약 50㎞로 추정됩니다.
이 지진으로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에서 진도 5, 센다이와 나토리 시에서 진도 4가 관측되는 등 동일본 전체에서 진도 1 이상이 측정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은 발생하지 않았고, 원전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미야기현에서는 지난 8월30일에도 규모 5.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지난해 3월 대지진의 여진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