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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 "원탁회의 요구 깊이 새겨들을 것"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10.25 17:50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 박선숙 선대본부장은 재야 원로인사들로 구성된 원탁회의의 야권 단일화 촉구에 대해 원로들의 기대와 걱정을 이해하고 깊이 새겨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본부장은 안 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일관되게 정치와 정권을 바꾸는 일에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단일화 과정을 만들어주면 대통령 선거의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본부장은 지금까지의 여론 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유리한 형국이라면서 이번 선거는 매우 어려운 선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일화 방법과 관련해서는 정치공학적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면서 올바른 방향과 진심을 제시하면 국민들이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