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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기성 CP발행' LIG 구본상 영장 청구

정혜진 기자

입력 : 2012.10.25 17:31|수정 : 2012.10.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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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그룹의 사기성 기업어음 CP 발행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구본상 LIG 넥스원 부회장 등
3명에 대해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 부회장 등은 지난 2010년 10월 이후에 LIG건설이 상환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어음 1천894억 원어치를 발행해 투자자 700여 명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