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미 7공군과 함께 '맥스썬더 훈련'을 내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군산기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맥스썬더 훈련은 한미 공군이 연 2회 실시하는 연합훈련으로 미 공군 주도의 다국적 연합훈련인 '레드 플래그'를 벤치마킹해 2008년부터 시작됐습니다.
미 7공군이 주도하는 이번 훈련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2대의 항공기가 참가해 공중 연합전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공군은 "지난 24일 마지막 4호기를 인도해 전력화 체제를 완비한 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가 이번 맥스썬더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한다"며 "피스아이는 한미 연합 공격편대군 훈련에 참가해 한반도 공중 우세 달성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