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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서남표 총장 내년 2월 23일자로 사표수리

안영인 기자

입력 : 2012.10.25 12:14|수정 : 2012.10.25 13:16


서남표 카이스트(KAIST) 총장이 내년 2월 23일 총장직에서 물러납니다.

카이스트 이사회는 오늘(25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서 총장이 이날 제출한 내년 2월 23일 자 사직서를 수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오늘 임시이사회는 서 총장에 대한 즉각적인 계약 해지 안건은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이사회 의결에 따라 서 총장은 내년 2월 22일 졸업식을 끝으로 카이스트를 떠나게 됩니다.

서 총장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남은 총장 임기가 2014년 7월까지지만 내년 3월 정기이사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이사회가 총장 후보 선임위원회를 구성하면 후임자 선발 절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