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곡물가격 불안과 대선 등 정치일정을 틈타 가공식품과 개인서비스의 요금 인상 움직임이 있다고 오늘(25일)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우선 김장배추의 비축과 계약재배 물량을 늘리고 시기별 비용 정보를 제공하는 등 김장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지방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230개 기초 자치단체의 공공요금 6종의 비교정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의료기관 비급여진료비에 대한 비교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농산품 유통단계 축소를 위해 소비자가 참여하는 대안적 생산유통 모델인 공동체 지원농업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