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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혼자 있는 가게 노린 50대 주폭 구속

장훈경 기자

입력 : 2012.10.25 07:19


인천 서부경찰서는 성폭력 전과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편의점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51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17일 오전 1시 반쯤 인천 서구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던 19살 종업원을 강제로 추행하는 등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자발찌를 찬 조 씨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전자발찌 배터리를 일부러 충전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