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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법 도박장을 차려놓고 사채 장사까지 해온 조직폭력배들이 붙잡혔습니다.
장훈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건장한 남성이 한 남성을 창가로 몰아세웁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지만 내놓고 상대 남성을 위협합니다.
강남 일대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는 조직폭력배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특히 도박빚을 갚지 못한 사람들을 도박장에 감금하고 폭행해 모두 7명으로부터 원금 외에 5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평소 자주 가던 보드카페에서 도박판을 벌이면서 보호비 명목으로 수십만 원씩 빼앗고 "도박장 운영 사실을 신고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당 5명을 입건하고 달아난 4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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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4시쯤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2층 상가 주택에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89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주택 일부와 집기류 등이 타 1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아들 부부와 함께 살던 김 씨는 노환으로 평소 거동이 불편했으며 화재 당시 집안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창문 쪽에서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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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엔 서울 개봉동에 있는 한 3층 건물의 1층 호프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2, 3층에 있던 66살 조 모 씨 등 6명이 구조됐지만 호프집 내부가 타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