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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무기공장 폭발 3명 사상…"이스라엘 소행"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10.25 03:41|수정 : 2012.10.25 04:03


수단 수도 하르툼에 있는 무기 공장에서 현지시간으로 그제(23일) 밤 수차례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수단 정부 대변인은 하르툼 야르무크의 방산 단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수단 아흐메드 벨알 오스만 공보장관은 이스라엘 전투기 4대가 방산 단지를 폭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오스만 장관은 수단 당국이 폭발물 파편을 조사해 이스라엘이 이번 폭격의 배후에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외무부는 논평을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