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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40대 자살

장훈경 기자

입력 : 2012.10.24 22:12|수정 : 2012.10.24 23:31


오늘(24일)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중구의 한 모텔 객실에서 46살 윤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윤 씨를 발견한 모텔 직원은 "퇴실 시간이 넘어 문을 열어보니 윤 씨가 침대보를 찢어 만든 줄을 천장에 매달아 목을 감은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모텔 객실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지난 23일 인천시 서구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