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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MB 큰형 이상은 회장 귀국

정혜진

입력 : 2012.10.24 13:54|수정 : 2012.10.24 14:20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은 이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이 오늘(24일) 오후 1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입국 시 통보 요청에 따라 이 회장의 입국 사실을 통보받았다면서 오늘 중으로 이 회장에게 출석을 요구한 뒤 소환 일정을 조율할 방침입니다.

이 회장은 애초 중국에서 출발해 저녁 7시쯤 부산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예약했으나 항공편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장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에게 부지 매입비용 6억 원을 현금으로 빌려준 중요 참고인입니다.

특검팀은 수사개시일인 지난 16일 이 회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지만 이 회장은 하루 전 중국 출장을 떠나 도피성 출국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