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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어려워서"…배수로 덮개 훔친 40대 구속
입력 : 2012.10.24 13:36
충북 충주경찰서는 24일 고속도로 현장에서 배수로 덮개를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김모(46)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께 자신이 일하던 충주시 노은면 안락리 동서고속도로 충주구간 건설 현장 도로변에 설치된 배수로 덮개 38개(760만원 상당)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배수로 덮개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충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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