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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이시형씨 논현동 땅 담보대출 특혜여부 조사

조성현

입력 : 2012.10.24 12:38|수정 : 2012.10.24 14:03

청와대 지점장 소환…실무진이 지점 탐문조사 임태희·김백준 소환대상 검토


내곡동 대통령 사저 부지 의혹 사건 특검팀은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가 모친인 김윤옥 여사의 서울 논현동 땅을 담보로 농협 청와대지점에서 6억 원을 대출받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시형씨의 대출과 송금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매일 농협 청와대 지점과 종로지점 직원 여러 명을 소환한 데 이어 오늘(24일) 농협 청와대 지점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특검팀은 어제 농협 청와대 지점의 업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아가 지점을 탐문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