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오토 페레스 과테말라 대통령은 오늘(24일)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1962년 수교 이래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제반분야와 국제무대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며 "양국 간 실질 협력이 더욱 심화ㆍ확대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과테말라에 거주하는 만3천여 명의 우리 교민과 130여 개의 진출 기업에 대한 과테말라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페레스 대통령도 지난 50년간 양국 관계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의 상호 이해와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가 강화되기를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