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가수 싸이가 맨해튼에 있는 유엔본부의 반 총장 사무실에서 만나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많은 외국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이뤄진 만남에서, 반총장은 이제는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며, 싸이를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습니다.
프로모션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싸이는 기자들에게 "여러분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 넘버 원과 넘버 투를 보고 계신다"고 인사했습니다.
배석자들의 요구에 반총장과 싸이는 취재진 앞에서 말춤자세를 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