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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독도 실시간 모습 24시간 생중계

최웅기 기자

입력 : 2012.10.24 12:41|수정 : 2012.10.24 12:52

[수도권]

동영상

<앵커>

수도궈 소식, 오늘(24일)은 독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최웅기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내일은 독도의 날입니다.

일본의 근거없는 주장이 도를 더하고 있는 시점에 맞는 독도의 날이라 의미가 더 큽니다.

성남시청에 독도를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는 영상시설이 개통됐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성남시청 1층 로비에 태극기가 물결칩니다.

독도 실시간 영상이 개통되는 날입니다.

노랫말처럼 동쪽끝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을 이젠 24시간 아무때나 볼수 있게 됐습니다.

독도 영상 좌우에 보이는 노랗고 빨간 메시지들.

재치와 뜨거운 애국심으로 가득한 성남시민들의 마음입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독도는 단지 섬이 아닙니다. 독도수호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영속성을 지켜나가는 중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남시의 독도 사랑은 지난해 6월 울릉군과의 자매결연이 계기가 됐습니다.

앞으로 독도 영상을 보고 시민들이 작성한 메시지를 연중 전시하는 등 '독도 제대로 알고 사랑하기' 운동을 벌여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날도 성남시청 공무원 200여 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 사랑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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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도척면에 작지만 아주 소중한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내용 보시죠.

광주 도척면이 작은 기대로 들썩입니다.

주민들이 바라오던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면사무도 3층에 아담하고 깨끗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5천여 권의 각종 책자를 갖췄고 독서실과 인터넷시설 등이 설치됐습니다.

그동안 외곽에 있어 겪을 수 밖에 없었던 문화적 격차를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민서/경기도 광주 도척초등학교 5학년 : 너무좋아요. 시설이랑요, 열람실도 있고 책도 많아서 좋아요.]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많은 시민분들이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경기도 광주시는 그동안 작은 도서관 설립사업을 꾸준히 벌여왔습니다.

퇴촌에 이어 이번에 도척면 그리도 내년 상반기중으로 초월읍에도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