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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 후보 소식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부정부패 근절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허윤석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한 언론이 주최한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정부가 교육 기회 불평등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자리 창출 해법으로 제시한 창조 경제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인재 양성이며, 인재 양성 과정에서의 교육 차별부터 없애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후에는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선진화 방안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뇌물과 횡령 등 5가지 범죄에 대해 집행유예를 없애고 대통령의 사면권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청렴위원회를 다시 독립기구로 설치하고 대통령 형제·자매의 재산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후에는 민주통합당 여성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여성 정책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박근혜 후보와 함께 참석한 포럼에서, 교육 복지와 교육 정의의 중요성을 힘줘 말했습니다.
학력과 학벌, 지역의 차별 없이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또 청년 아르바이트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비정규직 문제와 청년 실업에 대한 고충을 경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