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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40대女 뺑소니, 순찰차 등 8대 들이받아

이홍갑 기자

입력 : 2012.10.24 10:11


오늘(24일) 새벽 4시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사거리에서 만취한 40대 여성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다 주차된 차량과 순찰차 등 8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신호대기 중인 차량에 타고 있던 63살 김 모 씨가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원인 김 씨는 혈중 알콜농도 0.181%의 만취상태에서 운전 중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출동한 순찰차를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