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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아들 김한솔 인터뷰 해보니 매우 영리"

안정식 기자

입력 : 2012.10.24 09:04|수정 : 2012.10.24 16:32


최근 김정일 위원장의 손자 김한솔 군을 인터뷰했던 핀란드의 엘리자베스 렌 전 국방장관은 "김 군이 매우 영리하고 성숙한 학생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렌 전 장관은 미국의소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김한솔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자신의 입장을 조리있게 표현하는 흥미로운 학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솔은 김정일 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의 아들로, 지난해 10월부터 보스니아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렌 전 장관과 인터뷰한 바 있습니다.

김한솔은 이 인터뷰에서 자신이 "통일을 꿈꾸고 있다"면서, "할아버지인 김정일이나 삼촌인 김정은을 만난 적은 없으며, 언젠가 북한에 돌아가 주민들이 처한 상황을 개선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