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MTV 유럽뮤직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가 우리 시간으로 다음 달 12일 오전 5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2 MTV EMA'에서 '강남스타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싸이는 이 시상식의 '베스트 비디오' 부문 수상 후보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MTV EMA는 한 해 동안 유럽에서 사랑받은 음악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입니다.
전 세계 60개국에 생중계되는 올해 행사에서는 싸이 외에 팝스타 리아나와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뮤즈 등이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