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각료급회의 참석자들을 접견하고 앞으로 기후변화 협상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남아공 회의 때 더반 플랫폼이라는 훌륭한 결과물이 도출된 것은 큰 성과라면서 다음 달 열릴 카타르 도하 회의에서 더욱 큰 진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압둘라 알 아티야 제18차 당사국총회 의장은 이번 각료급회의의 서울 개최와 기후변화총회의 카타르 개최는 카타르와 한국의 협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한국의 리더십을 기대한다며 이 대통령의 카타르 방문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