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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시형씨 등 이메일·통화내역 추적

조성현

입력 : 2012.10.23 12:42|수정 : 2012.10.23 14:32

"이상은씨 부부 조기귀국·소환요구 불응상태"
김백준·김인종 소환대상 올려


내곡동 대통령 사저 부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검팀은 이명박 대통령 아들 시형 씨 등 주요 수사대상자들의 이메일 계정을 압수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창훈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어제(22일) 관련자들의 이메일 계정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오늘부터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시형씨, 청와대 경호처 관계자 등의 통화기록도 통신사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시형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금주 중반 소환한다는 방침을 정한 특검팀은 경호문제 등을 막바지 조율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