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기업들이 직접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전달보다 28% 늘었습니다.
주식 발행을 통한 조달은 크게 줄었으나 기준금리 인하와 국가신용등급 상승 등의 영향으로 회사채 발행이 크게 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은 11조 8808억 원으로 전달의 9조 2641억 원 보다 28.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회사채 발행은 11조 8315억 원으로 전달보다 무려 29.4%나 늘었습니다.
금감원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와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으로 회사채 발행에 우호적 여건이 조성되면서 일반 회사채 발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주식발행은 493억 원으로 전달보다 58.5%나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