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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 "내년 세계 경제 회복세"

정명원 기자

입력 : 2012.10.23 12:36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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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세계경제가 올해 4분기 저점을 지나 내년 상반기부터 완만한 회복세에 접어들어 내년 세계 경제가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는 예상보다 낮은 3.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으며 내년에는 유럽 재정위기가 올해처럼 심각하게 악화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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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룹 이명희 회장의 딸인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이 동네 빵집 침해 논란이 벌어졌던 베이커리 지분을 정리했습니다.

신세계 SVN은 정 부사장의 지분을 사들여 소각하는 방식으로 주식 수를 200만 주에서 120만 주로 줄이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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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건강 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다가 한 달 뒤 폐암 4기로 진단받고 사망한 피해자에게 병원이 위자료 1천 880만 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병원 측은 흉부 방사선 촬영 사진 결과에 따라 정상으로 판정했다고 항변했지만 소비자분쟁조정위는 건강검진 당시부터 폐암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는데도 병원 측이 폐암을 진단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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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소비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국내 위스키 판매량은 지난 7월에서 지난달까지 1년 전보다 13.4% 감소했습니다.

주류업계는 불황으로 고가의 위스키를 꺼리는데다 가급적 순한 술로 마시자는 주류 문화의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