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저녁 8시 반쯤 충남 천안시 목천면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남천안 나들목 부근 갓길에서 교통사고를 조사 중이던 42살 이 모 경사가 지나가던 17.5t 화물차에서 떨어진 적재물에 다리가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이 경사는 왼쪽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경사는 당시 2차로에서 난 화물차 간 추돌사고로 현장에 나가 차량을 갓길로 이동시키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17.5t 화물차 운전자 67살 김 모 씨가 사고 현장을 피해 갓길 쪽으로 갑자기 핸들을 틀어 각목 500여 개와 합판 600여 장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