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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방과 논란, 견제 속에서도 후보들은 각기 표심 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박근혜, 안철수 후보는 노동계 끌어안기에 주력했고, 문재인 후보는 정치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박근혜/새누리당 대선 후보 : 노동계와 의견을 종합해서 부족한 부분, 또 고쳐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자치단체장과 고위공직자 모두가 특권과 기득권을 모두 내려놓아야 합니다.]
[안철수/대선 후보 :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모아서 합리적인 노동정책을 만들고 대타협의 노사관계를 만드는 역할을 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