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3개 대북지원 단체가 신청한 2억원 상당의 물품 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지원단체 `섬김'은 북한 나진 지역의 탁아소, 유치원 등에 1억 5천만원 어치의 영양식과 비타민을 중국 투먼을 통해 육로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평화를 일구는 사람들'은 900만원 상당의 치과진료 장비를 중국 옌벤을 거쳐 나선 지역 인민병원에 전달할 계획이며, `남북함께살기운동'은 4천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공책 등을 해로를 통해 남포 지역 유치원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