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핵심정책이던 서울형 혁신학교 사업이 일부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12월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서 선출되는 후임 교육감이 혁신학교의 미래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운영 중인 서울형 혁신학교 61곳에 대해 내년에 학교당 1억4천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혁신학교 지정 2년차 23개교에 대한 중간평가도 애초 계획대로 다음 달에 하기로 했습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학교는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습니다.
곽 전 교육감이 2014년까지 300곳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건 서울형 혁신학교는 지금까지 총 61곳이 지정ㆍ운영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