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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 절감 건물주에 225억 융자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10.22 10:52


서울시는 건물의 시설 개선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에 모두 225억 원을 저리로 융자해준다고 밝혔습니다.

금리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자금 금리인 연 2.75%보다 낮은 연 2.5%로, 대학 등 집합건물은 사업 금액의 80% 안에서 최소 2천만원부터 최대 2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다소비건물은 2천만원에서 10억원,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주택은 2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신청양식은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