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적인 통화 기조 완화와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경제재정상 겸 국가전략 담당상이 밝혔습니다.
마에하라 장관은 어제(21일) 후지TV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약 2천억엔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마에하라 장관은 전 세계적인 완화 기조에도, 일본의 통화 정책은 아직 경기 부양에 충분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완화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하지 않을 경우 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앞서 지난 12일 발표한 경기 진단에서 3개월째 경제 상황을 하향 평가했습니다.
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지난 17일 임시 각료회의에서 다음달 중 긴급 부양책을 마련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