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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바르샤바에 새로 들어선 이 2층집은 '세상에서 가장 좁은 집'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게 집입니다.
폭이 최저 92cm고, 가장 넓은 곳도 150cm 밖에 안 됩니다.
숨은 쉴 수 있는 거 겠죠?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데요, 1층에는 화장실과 주방, 2인용 식탁이 있었고,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침대와 탁자, 의자까지도 두루 갖추고 있었습니다.
건축가는 이 집을 옛 유대인 거주구역의 자투리 공간에 '과거와 현대를 잇는다'는 의미로 지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첫 번째 입주자도 유대인 대학살 때 조부모를 잃었던 이스라엘 작가로 결정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