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9시 반쯤 전남 보성의 한 도로에서 53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56살 윤 모 씨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두 사람 모두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뒤차 운전자 박 씨는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윤 씨는 타박상 등 경상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윤 씨의 화물차를 발견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